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北개입설' 도태우·'난교' 장예찬 논란…與 "국민 눈높이서 논의"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입력 2024.03.12 09: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