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 3주째 의료현장 임계치…의료취약지 업무 차질 우려 SBS 원문 류희준 기자 입력 2024.03.11 1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