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포토] “더는 콜 받는 기계로 살 수 없다”…여성의 날 하루 파업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3.07 15:32 최종수정 2024.03.07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