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쌍매훈련’ 돌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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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 4일부터 전반기 연합군사연습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에 돌입한 가운데 양측 공군이 진행하는 ‘쌍매훈련’도 이날 시작됐다. 올해는 여덟차례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 122대대 소속 F-15K 전투기가 공군 오산기지에서 이동하고 있다. [사진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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