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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건설공제조합, 새해 인문학 강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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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건설공제조합이 새해 첫 인문학 강의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었다./건설공제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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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건설공제조합은 새해 첫 인문학 강의를 지난달 29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강의는 강형구 화백의 시대를 읽는 눈을 주제로 11시 30분부터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비스타홀(2층)에서 진행됐다.

강 화백은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 출품한 작품 전량이 억대에 낙찰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았던 한국 미술계의 거장으로 마를린먼로, 워홀, 링컨, 달리, 베토벤, 오드리헵번, 로뎅, 처칠 같은 시대를 대표하는 유명인의 초상을 200~300호 짜리 대형 화폭에 담아왔다. 한시대의 화제가 된 인물들을 소재로 내면을 창의적으로 해석하는 극사실 초상화로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조합 측에서는 강의 시간대를 고려, 참가자들에게 간단한 식사(샌드위치, 커피)도 무료로 제공했다.

강의에 참석한 유관기관 직원은 "한국 미술계의 거장인 작가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뜻깊은 경험"이라며 "더 나아가 작가의 입을 통해 작가의 생각을 듣고 소통할 수 있었던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빈 조합 이사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다양한 강좌와 공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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