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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제일건설·호반건설, 첨단지구 숲세권 단지 … 교육여건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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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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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과 호반건설이 함께 공급하는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가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광주광역시 산월동 산22 일원에 있다. 해당 단지는 10개 동 규모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으로 948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는 전용면적 84㎡와 115㎡의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84㎡A 389가구, 84㎡B 224가구, 84㎡C 113가구, 115㎡A 222가구다.

이 아파트 단지는 봉산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첨단지구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입지 요건이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 단지는 봉산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지어졌다. 단지와 함께 조성되는 봉산공원은 규모가 18만㎡에 달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지어지는 아파트 용지 면적은 통상 전체 사업 면적의 30%까지 허용된다. 이 단지는 아파트 용지 면적이 22.6%로 다른 특례사업 단지와 비교해도 더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교육과 교통 입지 또한 우수하다. 단지 반경 1㎞ 안에 월봉초, 봉산초, 월봉중, 봉산중, 첨단중·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있다. 산월IC가 바로 앞에 있어 호남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상무지구와 첨단지구를 잇는 신설도로도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은 주택 수와 상관없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600만원대로 지난해 광주지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인 1811만원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편이다. 아파트 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는 5일 시작된다. 이후 2순위 청약은 6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다. 계약은 같은 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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