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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효성중공업, GTX·KTX 역세권 … 삼성 인접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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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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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경기도 평택시에서 '지제역 반도체밸리 해링턴 플레이스'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84~103㎡ 총 1209가구로 구성되는 대단지다. 이 단지는 우수한 입지 요건과 개발 호재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수서발 고속열차(SRT)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 인근에 있어 현재도 교통 입지가 우수한 편이다. 최근 정부가 GTX-A 노선과 C 노선을 평택지제역으로 연장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 2020년 수원발 KTX 공사가 착공해 2025년부터 평택지제역에는 KTX도 정차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호재들로 평택지제역은 교통 혁명의 중심지로 떠오를 것이라고 평가된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는 규모만 무려 289만㎡에 달한다. 반도체 생산 4라인은 올해 10월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생산설비를 6라인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6라인까지 확장하게 되면 생산 유발 효과 550조원에 고용 인원은 13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지난해 평택시를 국가 첨단 전략산업 반도체 분야 특화단지로 지정하며 평택시를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송탄점 등 대형 할인점이 자리 잡고 있으며 2025년 카이스트 평택 캠퍼스 개교와 2030년 아주대병원 개원이 예정돼 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 금액 이상을 낸 평택시 또는 전국 만 19세 이상 주민이라면 가구주·가구원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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