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400년 전 남극 빙하에 묻힌 ‘이 중금속’…인간 탐욕의 증거였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3.03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