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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영상] 바이든·트럼프, 나란히 국경으로…불법 이민 '네탓'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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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1월 대선 재대결이 유력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월 29일(현지시간) 나란히 남부 국경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멕시코 국경을 넘어 유입되는 불법 이민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이민 정책이 대선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두 전·현직 대통령은 나란히 사태 해결의 의지를 다지며 상대방을 공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