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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임영웅 이름으로 벌써 10번째 기부, 투병중에도 따뜻한 손길,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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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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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임영웅의 팬이 좋아하는 가수 이름으로 또다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이 벌써 10번째 기부다. 가수와 팬이 일심동체로, 꾸준하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며 주목받고 있다.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는 지난 29일 “태일러 여사가 삼일절을 맞아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1000달러(약133만4205원)를 임영웅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팬은 이미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에선 유명인사다. 79세 미국 할머니 팬인 태일러 수 여사다.

그는 본인이 루게릭병으롲 투병중이면서도 매년 임영웅의 생일, 데뷔일 그리고 명절 등에 1000~2000달러씩 기부해왔다. 지금까지 누적기부금은 1만4000달러(1867만원)다.

태일러 여사는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영웅시대’의 아름다운 행보가 병상에 누워있는 내게 큰 위로와 감동을 준다. 영웅시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고국의 아이들을 돕는 것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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