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밥그릇’ 지키려 비례 1석 줄인 거대 양당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2.29 21:18 최종수정 2024.03.01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