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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문화현장] 연인의 엇갈린 사랑…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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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두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가 15년 만에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 소식은 심우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 4월 7일까지 / 세종문화회관]

사랑에 빠져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던 캐시와 제이미는 결국 이혼을 결심합니다.

그 5년의 시간을 한 사람은 첫 만남 때부터 순서대로, 또 한 사람은 이혼한 지금부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회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