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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MWC 2024]황현식 LG U+ 사장, '갤럭시 링' 관심…협업 제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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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MWC 전시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제공=MWC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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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4에 삼성전자 전시관에 들렀다. 그는 '갤럭시 링'에 관심을 보이며 차보고 싶어 하는 등 "링을 꼭 껴봤어야 되는데"라고 말했다. 또 온디바이스 AI 기술에 대해서도 극찬하며 협업도 제안했다.

황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전시관에 들러 "한 번 차볼 수는 없냐"고 질문했다. 이에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지금은 여기 없는데 제가 따로 나중에 한 번 사무실에 직접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 사장은 "지금 끼고 싶다"라며 관심을 내비췄다. 이후 전시장을 돌아보던 황 사장은 다시금 "링을 꼭 껴봤어야 되는데"라고 아쉬움을 토로했고 노 사장은 "빠른 시일 내에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황 사장은 기기간 연결을 지원하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살펴봤다. 그는 삼성 스마트싱스 보면서 "연동은 그 시계를 TV에다가 스마트 TV에다 바로 연동시키는 건가"질문했고 이에 노 사장은 "같이 어카운트를 연동 시키고여기 있는 데이터가 어카운트에 있기 때문에 TV쪽으로 넘어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 사장은 "본인이 어떤 시간 주기로 어떻게 하겠다는걸 세팅해 놓으면 거기에 맞춰서 연동하는 여러 기기들이 같이 연동해서 같이 움직일 수 있게 된다"며 "실제 복약 메디케이션은 사실은 저희가 좀 더 고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어느 약과 어느 약을 같이 먹으면 안 된다든지, 어느 약을 먹고 몇 시간 정도 인터벌을 줘야 한다든지 이런 여러 가지의 메디케이션, 인포메이션, 데이터 DB도 준비해서 그런 것들로 다 고도화시키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황 사장은 온디바이스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황 사장은 "이번에 하여튼간에 온디바이스 AI라는거를 통해서 AI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이라며 "이 부분이 앞으로 AI 서비스에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에 노 사장은"감사하다"며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좀 더 계속 지속적으로 발전도 시키고 또 디바이스도 더 확대를 하겠다"고 화답했다.

황 사장은 "그런 면에서 저희 통신사의 AI 서비스하고도 뭔가 이렇게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잘 협업했으면 좋겠다"라고 입장을 전했고 노 사장은 이에 "꼭 그렇게 하겠다"며 답변했다. 황 사장은 "AI가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부분에 대해 굉장히 관심이 높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삼성하고 같이 좋은 거를 만들었으면 정말 좋겠다"라며 한번 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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