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앞에 선 유가족들, “변한 것은 없다” 헤럴드경제 원문 황성철 입력 2024.02.27 11: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