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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홍준표 "의대 증원 순차적으로 타협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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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홍준표 대구시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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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사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순차적 증원을 주장하고 나섰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전자공학이 최고 인기과였던 70년대는 30년 후에 대한민국을 전자, 반도체 세계 최강국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는데 뜻 모를 의대 열풍이 나라 전체를 뒤흔드는 지금 대한민국의 30년 후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요?"라며 의대 열풍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의사들의 직역 지키기가 도를 넘으면 의사들도 국민들에게 외면받는 직종이 될 수도 있다"며 "한때 법조인 전성시대가 이제 한물간 시대가 되었듯이 앞으로 의사들도 똑같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 시장은 "(의사들도)너무 집착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당국도 변호사 수 늘리듯이 순차적 증원으로 서로 타협했으면 한다"고 서로 타협해 의료대란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컷뉴스

홍준표 대구시장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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