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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제9대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에 신영희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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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신영희 의원



아시아투데이 박은영 기자 = 제9대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에 신영희(국·옹진) 의원이 새롭게 자리를 메웠다.

26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2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제1부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는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등으로 허식(무·동구) 전 의장의 불신임안 통과로 인해 이봉락 제1부의장이 지난 5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의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제1부의장 공석으로 이뤄졌다.

재적 의원 40명 중 34명이 출석한 가운데 무기명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신 의원은 총 33표(무효 1표)를 얻어 과반 득표로 제9대 전반기 남은 임기 동안 부의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신영희 신임 제1부의장은 제7~8대 인천옹진군의회 재선 의원으로, 8대 옹진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한 후 제9대 인천시의회에 입성했다.

입성 후에는 9대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및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다 이번에 제1부의장으로 당선됐다.

신영희 신임 제1부의장은 "우리 인천시의회는 지난 시간 여러 가지 갈등과 위기를 겪어왔지만, 저는 이러한 갈등이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가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만큼 더 깊이 소통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의회 내외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인천 발전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저희 인천시의회가 더욱 단합되고,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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