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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고민정 최고위원이 정리한 ‘윤석열식 방송장악의 현주소’ [시사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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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의 KBS 대담이 크게 화제가 되고 ‘망가진 언론’ ‘친윤 방송’ 논란이 일었었죠. 이런 일이 하루아침에 이뤄진 건 아닐 것입니다. 그간 종종 ‘윤석열 정부가 방송장악 중’이라는 비판적 소식들을 들으셨을 겁니다. 이 대담은 그런 일련의 과정의 결과물인 셈이겠죠.



이번 방송에서는 민주당 언론자유대책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민정 최고위원이 출연,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언론 기구들의 처참한 현황과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 등에 대해 들어봅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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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조성욱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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