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24년전 파업 이끌었던 의사 "싸워도 병원에서 싸워라" 매일경제 원문 진영화 기자(cinema@mk.co.kr) 입력 2024.02.23 17: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