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털고 사라진 15세, 기동순찰대에 딱 걸렸다…출범 이틀 만에 성과 중앙일보 원문 이보람 입력 2024.02.23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