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토론인지, 지역 비하 대잔치인지”…의사들 독설에 국민들 ‘와글와글’ 매일경제 원문 심희진 기자(edge@mk.co.kr) 입력 2024.02.23 0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