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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푸틴, 서방 보란듯 초음속 핵 전략폭격기 타고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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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160M 탑승 30분 비행…우크라사태 2년, 러 대선 앞두고 핵전력 과시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71)이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초음속 장거리 전략폭격기 투폴레프(Tu)-160M을 직접 타고 비행하며 핵전력을 과시했다.

타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의 항공 공장 활주로에서 승무원 일원으로 Tu-160M에 탑승, 약 30분 동안 비행했다. 이륙 전 준비에는 약 45분이 소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