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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충남 북부 대설주의보…당진에 7.2㎝ 눈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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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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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은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세종과 충남 천안, 아산, 예산, 당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시간당 1~2cm의 눈이 내리고 있다.

이날 6시 기준으로 당진에는 7.2㎝의 눈이 내렸으며, 예산 5.0㎝, 천안 4.5㎝, 세종전의 3.9㎝, 아산 3.7㎝ 등이 쌓였다.

예상 적설량은 세종·충남 북부 1~5cm, 대전·충남 남부 1~3cm 안팎이다.

눈은 오늘 밤에 차차 그치겠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출근길 교통안전 및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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