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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일, 목)…5~30㎜ 비, 서부경남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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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절기상 '우수(雨水)'인 지난 19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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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뉴스1) = 22일 부산과 경남은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과 경남의 예상 강수량은 5~30㎜다.

경남서부내륙에는 2~7㎝, 지리산 부근에는 3~10㎝의 적설이 예보됐다.

아침 최저 기온은 부산 5도, 창원 4도, 김해·양산 4도, 진주 3도, 거창·함양 1도, 통영 5도로 전날보다 2~3도 낮겠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 8도, 창원 6도, 김해·양산 8도, 진주 6도, 거창·함양 3도, 통영 8도로 전날보다 1~2도 가량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4m, 먼 바다에서 2~5m로 높게 일겠다.

풍랑특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남해 동부 해상에는 초속 10~18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내륙에 비나 눈이 내리면서 고지대를 중심으로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저속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등 출퇴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ms44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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