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응급실은 환자로 포화, 수술실은 텅텅"…전공의 파업 이틀째 혼란 가중 뉴스1 원문 이기범 기자 장성희 기자 입력 2024.02.21 15:44 최종수정 2024.02.21 16:1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