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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군 훈련장 때린 ‘이것’…지휘관 기다리던 러시아 장병 몰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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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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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의 한 군사 훈련장에서 수십 명의 러시아 장병이 사망했다. 우크라이나가 하이마스(HIMARS·고속기동포병다연장로켓시스템)를 이용해 공습에 나서면서다.

우크라이나 디펜스는 21일(현지시간) 페이스북과 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우크라이나 공습으로 훈련 중 사망한 러시아 군인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습으로 인한 사상자는 65명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군은 하이마스를 사용해 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당시 러시아 군인들은 훈련장에 정렬해 지휘관을 기다리던 중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크라이나 특수작전부대(SSO)는 우크라이나 남부지역에서 미국이 제공한 하이마스를 사용해 러시아군의 자라 정찰 드론과 란셋 자폭 드론이 실린 이동식 발사대를 폭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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