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이성윤 공소장 유출’ 의혹 빈손 종결…“진상 파악 어렵다” 중앙일보 원문 김준영 입력 2024.02.20 18:37 최종수정 2024.02.21 05: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