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태원 참사 “나란히 떠난 그곳에선 꿈 이루길”…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유연주·진세은 명예졸업식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2.15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