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원외 친명, 현역 앞섰다" 호남 뒤숭숭…개혁신당 틈새 노린다 중앙일보 원문 성지원 입력 2024.02.14 17:28 최종수정 2024.02.14 18: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