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명분없는 파업’ 여론 외면 속 설연휴 끝나면 '의료대란' 오나 뉴스1 원문 천선휴 기자 입력 2024.02.11 06:01 최종수정 2024.02.11 14: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