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서 ‘가까운 의대’ 입시 준비할까…문과생·직장인 고민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2.08 10:00 최종수정 2024.02.08 1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