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한동훈 "총선 승리 동료시민 위해 필요…목표 달성 못하면 사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2.08 06:0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