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총선 출마' 내려놓은 김경율, '야권 때리기' 비대위원 집중...한동훈 "용산 요구 순응은 잘못된 해석" JTBC 원문 입력 2024.02.05 1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