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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자막뉴스] "이대로 가면 못 되돌려"…전문가들의 '섬뜩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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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40도가 넘는 더위와 가뭄이 계속된 콜롬비아에서는 산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카르도 아벤다노/소방관 : 수많은 산불들을 보세요. 죽은 동물과 숲이 회복되려면 몇 년, 어쩌면 100년 이상이 걸릴 겁니다.]

겨울 유럽에는 폭우로 인해 온 마을이 물에 잠겼고, 미국에서는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조 로손/이웃주민 : 차가 날아가듯 여기서 원을 그리고 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