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갤럭시 S24 출시에 맞춰 지난해 12월 선보인 휴대폰보험 서비스를 고도화했다"며 "가입 대상 범위를 기존 '개통 28일 이내'에서 '개통 60일 이내' 사용자까지 과감하게 넓혔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이번 고도화 작업을 통해 가입 과정을 한층 더 간편하게 만들었다.
특히 갤럭시 스마트폰의 경우 단말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오는 '원클릭 레코딩' 기술을 도입해 번거로운 정보 캡처 과정을 생략했다.
[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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