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5·18 민주화운동 고대생, 44년 만에 '명예회복'..檢 "죄가 안됨" 이데일리 원문 이영민 입력 2024.02.02 1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