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뽑기 기계 속 3살 아이…“인형 친구들과 놀러 갔니?”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2.02 11:36 최종수정 2024.02.02 15: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