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가자지구 철군 안 하고 보안사범 석방도 불가" SBS 원문 장민성 기자 입력 2024.01.31 0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