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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한동훈 사퇴' 논란, '김건희 리스크' 더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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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어쨌든 당정은 공동운명체" 봉합 늬앙스

'확전'이든 '봉합'이든 '김건희 리스크'는 더 부각된 셈

"김 여사, 자기 문제를 최대 이슈로 부각시켜"

■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지난 21일 대통령실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사퇴 요구를 한 것과 관련해, 양측이 확전을 자제하는 모양새인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마이웨이'를 하는 모양새인지, 아니면 이게 딱 좌우로 갈라질 것이 아니라 '확전은 자제하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자신의 존재감을 더 드러내고 윤석열 아바타라는 그 굴레를 벗어던지는 기회가 될 것인지' 여러 해석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