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투석액 섞던 간호사, 둘째 낳았더니 뇌 기형… ‘태아산재’ 첫 인정 조선일보 원문 문지연 기자 입력 2024.01.22 1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