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장내 괴롭힘 숨기면 실업급여 줄게”…해고 당하고 돈도 못받고 ‘직장갑질’ 여전 매일경제 원문 고득관 매경닷컴 기자(kdk@mk.co.kr) 입력 2024.01.21 1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