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진중권 “강성희? 사건 만들려는 ‘운동권’ 버릇... 의도적으로 한 것” 조선일보 원문 이혜진 기자 입력 2024.01.19 00:13 최종수정 2024.01.19 0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