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조태열 신임 외교장관 "이번엔 시진핑 주석 방한 차례"...일본기업 향해 "징용문제 해결 동참하길" JTBC 원문 입력 2024.01.12 1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