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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서안 3형제 비극…형 구하려다 이스라엘군 총 맞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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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향해 총을 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이 3명은 형제 사이였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들이 화염병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는데, 당시 CCTV 화면을 보면 석연찮은 부분이 많습니다.

이 내용 표언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현지 시간 지난 5일 새벽.

서안의 베이트 리마 마을에 청년들이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