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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뉴블더] "이게 삼겹살?" 들끓자…"1cm 남기고 전부 버려야" 매뉴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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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물가가 크게 올라서 이제 집 밖에서 삼겹살 먹으려면 1인분에 2만 원에 육박할 정도로 비싸졌죠.

그래도 마트나 특히 온라인에서 삼겹살 사면 좀 더 저렴할 때가 많은데 막상 받아보니 삼겹살이 아니라 비곗덩어리가 왔다며 품질 논란이 불거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지난해 3월 3일, 인터넷에서 삼겹살을 주문했더니 하얀 비곗덩어리가 왔다, 불판 닦이용이냐, 이런 소비자 불만들이 SNS 등을 통해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