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단독]‘한동훈 영입 1호 변호사’ 만든 커뮤니티 보니…여성혐오·모욕성 표현 여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1.09 15:39 최종수정 2024.01.09 15:5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