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정면대결 선언한 北 NLL서 연일 무력시위 매일경제 원문 김성훈 기자(kokkiri@mk.co.kr), 박윤균 기자(gyun@mk.co.kr) 입력 2024.01.07 19:50 최종수정 2024.01.07 22: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