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용 칼, 흉기로 개조해 범행… 사무실엔 칼 가는 도구 2개” 동아일보 원문 부산=김화영 기자,부산=강성명 기자,아산=이상환 기자,아산=김태영 기자 입력 2024.01.04 03:00 최종수정 2024.01.04 0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