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위험한 거래'로 유럽 자극한 北…'김정은 선물정치' 차단 적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제 리무진 '아우루스'에 탑승해 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노민
- 뉴스1
- 2024-06-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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