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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사전 답사' 행적 · 흉기 개조…'당적' 강제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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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66살 김 모 씨에 대한 경찰수사가 본격화하면서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당적 확인을 위해 여야 중앙당에 대한 강제 수사에도 착수했습니다.

홍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66살 김 모 씨가 지난달 말까지 일했던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