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진중권을 ‘親檢 방송인’이라 부른 조국 “이선균 사건이 경찰 수사권 탓? 황당 발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1.02 10:00 최종수정 2024.01.03 2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